글로벌경제신문

2019.06.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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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 연동 암호화폐 지갑 ‘에어월렛(대표 이재강)’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빗’에서 3차 IEO(거래소 암호화폐 공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에어월렛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실물경제 연동 암호화폐 지갑 ‘에어월렛(대표 이재강)’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빗’에서 3차 IEO(거래소 암호화폐 공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어월렛은 트래빗 거래소에서 지난 3월 진행된 1차 IEO 조기 완판에 이어,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IDCM에서의 2차 IEO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이번 IEO를 통해 단순 암호화폐 판매에 그치지 않고 바이빗과 공동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바이빗은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로, 증권사 수준의 거래 처리 능력을 보유하여 초당 1만건 이상의 거래를 동시 처리할 수 있는 등 높은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어월렛은 바이빗과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암호화폐 상장 및 거래 활성화와 사용성을 함께 향상키로 협의했다.

이번 바이빗에서의 3차 IEO는 총 3억 AIR(에어월렛 토큰)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IEO를 통해 AIR를 구매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1AIR당 0.5AIR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진행한다.

에어월렛은 기존 암호화폐 보관의 목적에 그치지 않고 실 사용성을 극대화한 디지털 지갑이다. 특히 에어드롭 및 바운티에 특화돼 있으며, 지갑 내 마켓플레이스를 구축, 암호화폐를 현금처럼 사용해서 재화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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