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청 접수 가능, 전 과정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까지
▷교통사고 후 미세한 충격 생긴 카시트는 그 역할 100% 수행하지 못해, 사고 후 관리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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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이의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 / 제공=조이
[글로벌경제신문 조병호 기자]
“고속도로에서 차선 변경하는 차를 피하는 중에 사고가 났어요. 차량은 폐차가 될 만큼 큰 사고였고 5살 된 딸 아이도 차에 있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한 기억이지만 다행이 카시트 덕분에 아이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최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경험한 주부 위 씨(36세)는 카시트의 안전성을 몸으로 직접 체험했다고 말한다. 사고 후 차량은 폐차가 되었지만 카시트는 사용하던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무상 교환받았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는 정품 카시트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무상 교환 서비스’는 구매 후 5년 동안, 아이가 카시트에 탑승했을 때 사고가 발생하면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단, 조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 등록된 카시트에 한하며, 자동차 수리비는 300만 원 이상(경차의 경우 차량가의 25% 이상)으로 사고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조이의 ‘카시트 무상교환 온라인 통합 서비스 센터’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접수에서부터 처리 과정, 최종 제품 출고까지 진행의 전 과정을 고객이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로 알람 서비스 기능까지 더해 실시간으로 고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다 간편한 접수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챗봇’을 운영 중이다. 카카오톡에서 에이원베이비 검색 후 친구추가를 하면 챗봇을 통해 카카오톡에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동탄IC 분기점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운전자의 과실이 아닌 차선을 변경하는 차를 피하려다가 발생한 사고였다. 차량은 폐차될 만큼 충격이 강한 사고였으나 당시 차량에 장착되어 있던 ‘조이(Joie)’의 ‘듀알로’에 탑승해 있던 5세 여아의 경우, 큰 외상 없이 안전하게 귀가했고 사고 후 온라인 통합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접수된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동일 새 제품으로 교환받았다.

해당 사고 시 아이의 안전을 책임진 조이의 카시트는 유럽의 국제 안전 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사고 당시 아이를 보호해 준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는 측면 충격완화 시스템인 ‘사이드 임팩트프로텍터’를 탑재해 측면 안전성을 강화했음은 물론 원터치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11단계 조절 및 사이드 확장 기능을 갖춰 편의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유아용픔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품인 만큼 사고나 충격으로 미세한 손상이 생기면 카시트의 역할을 100% 수행하기 어려워 사고 후에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은 카시트 덕분에 소중한 아이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거듭 감사인사를 전해온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75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조이(Joie)는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스핀 360’, ‘스핀 360 시그니처’ 등의 인기에 힘입어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카시트 대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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