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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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20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리마의 군용 전차공장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3차 북미정상회담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에서 "나와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의 관계가 매우 좋다는데 동의한다"며 "아마도 탁월하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핵무기와 제재가 제거되는 날이 곧 다가올 수 있기를 나는 고대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과 북한 정상이 각각 3차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미국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계속 진전시킬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남미지역을 순방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파라과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양국은 계속 소통해왔다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하노이 회담 이후 우리가 북한과 대화를 해왔다는 것 이외에 더 추가할 것이 없다"며 "하노이에서 우리가 한 일은 앞으로 계속 전진하기 위한 더 나은 곳으로 우리를 이끌었다는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할 일이 있으며 계속 진전시킬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김 위원장이 자신의 조국이 비핵화되기를 바란다는 약속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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