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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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국내 거래소 중 최초로 업비트 거래소 내 원화(KRW) 마켓에서 발생한 거래 및 출금 수수료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업비트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이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현금영수증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국내 거래소 중 최초로 업비트 거래소 내 원화(KRW) 마켓에서 발생한 거래 및 출금 수수료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은 업비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업비트에 로그인한 후 현금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휴대폰 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된다. 이후 원화 마켓에서 매수, 매도, 출금 등에 대한 수수료 발생 시 자동 발급되며, 자정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의 거래내역이 이틀 뒤 국세청에 일괄 접수된다.

업비트는 그 동안 ‘매수매도호가 확대 적용’, ‘암호화폐 입출금 현황 실시간 확인’ 등 고객 입장에서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현금영수증 발급 지원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에 해당되지는 않으나,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쾌적한 거래 환경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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