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2.24(월)
center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자동차·로봇·사물인터넷(IoT) 진흥원(MARii)과 양국의 로봇산업 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자동차·로봇·사물인터넷(IoT) 진흥원(MARii)과 양국의 로봇산업 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측은 이날 MARii가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오토 쇼(Malaysia Auto Show) 2019' 전시장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국가 정부 간의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국의 로봇 산업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지원 ▲양국 간 로봇 관련 전시·상담회 및 포럼 등 개최 ▲로봇 산업 관련 투자 세미나 개최 및 조사단 파견 ▲말레이시아 로봇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특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이번 MOU 체결과 연계해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데럴 레이킹 장관, 기업개발부 레드주안 유소프 장관과 말레이시아 제조공정 혁신을 위해 한국 로봇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문전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한국 로봇시장의 말레이사아 자동화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MARii는 자동차, 로봇, IoT 산업의 진흥을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산하 기관이다. 특히 말레이시아 산업(자동차 제조)의 자동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