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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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은행연합회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17일부터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신한·우리·KEB하나·국민·농협은행의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규와 기존 대출에 적용되며 다른 은행들도 시스템 정비를 거쳐 순차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예정이다.

이번 인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 금융연구원이 지난 1월 공동으로 발표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은행권 대출 금리 산정을 위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으로 구체적인 인하 수준은 은행별로 결정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체계정비를 통해 중도상환시 금융소비자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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