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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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청.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부평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부평지역 공직자를 대상으로 '동 주민자치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업무를 수행하게 될 동장 및 실무자, 그리고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서장, 실무자 등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일선 공무원들의 실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 혁신, 주민의 자치회'라는 주제로 하경환 행정안전부 과장이 풀뿌리 자치 강화의 필요성 및 주민자치회의 도입 배경과 추진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부평구는 오는 24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도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동 주민자치회 구성이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마을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며 해결해 가는 신뢰와 존중의 제도적 장치가 됐 좋겠다"며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부평구 공무원들이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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