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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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청.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감정평가사 상담은 노원구에 토지를 소유하였거나 이해관계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8일과 25일 오후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의견제출 기간 중 수시로 전화 상담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정보과에 전화로 예약 접수하면 감정평가사와 일정을 협의해 현장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인 5월 7일까지 구청 부동산정보과 방문, 전화 상담과 현장 예약 방문상담으로 운영된다.

노원구 관계자는 "국세와 지방세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해 불필요한 의견 제출이나 이의신청에 따른 행정력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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