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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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경기 양평군은 1분기에 신규 신청한 '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를 대상으로 약정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다자녀가정 우대업소는 다자녀 가정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군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간 참여사업이다.

이번 약정식에는 중앙식당, 양평칼국수, 양평김밥, 한솥도시락, 힘찬갯벌낙지, 유가네감자탕, 양평DC백화점, 드보라화원 소꿉놀이케이크, 한샘양평키친프라자, 한일주단, 남양유업 양평대리점, 양평지물타일인테리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규수 기획예산담당관이 군 인구현황 및 다자녀가정 우대사업 취지에 대해 설명했으며 지정증을 전달했다.

군은 2012년 관내 단체들의 협약을 통해 시작으로 이번 24개 업소가 추가로 참여해 187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업소들은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를 소지한 다자녀가정이 업소 이용시 5~20%까지 자발적으로 할인해주고 있다.

최문환 부군수는 "약정식에 참여한 업주들을 포함한 1분기 신청업소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출산·고령사회로 야기되는 인구문제 대응을 위해 군에서는 각종 인구정책을 집중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아이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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