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center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인천 동구 보건소(소장 김권철)는 지난 12일 관련 조례 공포에 따라 동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임산부 모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가 방문해 산모·신생아의 청결, 식단관리, 건강체조, 모유 수유 지도 등을 제공해 산모의 충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돕는 서비스를 말한다.

동구에 따르면 기준중위 소득 100% 이하의 출산가정으로 지원대상이 제한됐지만 이번 지원확대를 통해 동구 6개월 이상 거주 산모에게 모두 정부지원금(이용금액 중 대략 50%)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은 기존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산모를 포함해 모든 산모는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사이의 기간에 동구 보건소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인천 동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확대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