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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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스바이오메드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한스바이오메드(대표 황호찬)는 오는17일부터 19일까지 Coex에서 진행되는 '2019바이오 코리아’에 참가해 피부투과 및 경피 흡수에 사용되는 ‘휴스킨(HuSkin)'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인체조직 전문 기업인 한스바이오메드㈜는 이번에 전시되는 연구용 스킨(HuSkin/휴스킨)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휴스킨(Huskin)은 해외 조직은행에서 확보한 인체피부로 피부 경피흡수 실험, 경피흡수 시스템, 피부투과 실험에 특화된 제품이다. 특히, 휴스킨(HuSkin)은 실제 사람 피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피부에 비해 정확한 실험 결과 값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제품 개발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투과도 실험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동물 피부의 경우, 피부 투과도 및 흡수도가 빨라 정확한 실험 결과를 얻기 힘들며, 배양 피부의 경우는 피부 투과도 실험을 하기에는 가격이 비싸고 배양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연구원들에게 더욱 정확한 Data값을 전달하고자 휴스킨(HuSkin)이 만들어졌다며 개발 취지를 밝혔다.

또한 EU를 필두로 세계 각국이 비인도적 동물실험을 금지함에 따라 약물, 생활용품, 화장품 등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시험하기 위한 대체 모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동물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대체제, 휴스킨(HuSkin)은 제약, 화장품, 생활용품 업계의 연구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휴스킨(HuSkin)제품의 종류는 Epidermis와 FullSkin(Epidermis & Dermis)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이즈는 3x3cm(가로X세로)이지만, 원하는 사이즈에 맞춰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한스바이오메드㈜의 한 관계자는 ”국내 제 1호 조직은행인 한스바이오메드㈜가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승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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