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19.10.23(수)
center
사진출처=롯데지주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롯데카드 매각 본입찰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 주인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 매각 본입찰은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매각주관사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은 예비입찰을 거쳐 같은해 2월 롯데카드의 적격예비인수자를 선정했다.

롯데카드 쇼트리스트에는 하나금융지주, 한화그룹,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 5곳이 선정됐다.

롯데그룹은 롯데카드 매각 희망 가격으로 1조5,000억원 이상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한화그룹, 하나금융지주 등이 롯데카드에 대한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한화그룹과 하나금융 가운데 롯데카드의 새 주인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주회사는 금융계열사를 보유할 수 없다'는 공정거래법상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롯데카드에 대한 지분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드업계 한 관계자는 "하나금융이 롯데카드를 인수할 경우 시장점유율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