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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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이미숙·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마감 시한인 18일까지 국회에서 채택되지 않을 경우 문 대통령은 오는 19일 오전 전자결재로 임명을 재가할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까지 보고서가 도착하지 않으면 내일쯤 (결재) 할 가능성이 크다"며 "내일 몇 시에 하게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현지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임명을 재가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서기석·조용호 헌법재판관의 임기가 18일 끝나기 때문에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오는 19일 자정부터 이 후보자와 문 후보자의 임기가 시작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한국시간 낮 12시)에 결재를 하게 되더라도 임기는 해당일 0시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 아침 결재를 하게 될 경우 우리 시간으로 낮 12시가 되기 때문에 후보자들이 그 이후에 출근하게 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차미혜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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