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5(금)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피전문점 ‘뜨란’ 5호점이 오남체육문화센터 2층에 개소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장애인들이 당당하게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응원하고 있다.

center
장애인커피전문점 뜨란5호점 개소식 실시 사진 /사진출처=남양주시


남양주시는 18일 오남체육문화센터 2층에서 지적장애인 청년들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피전문점 뜨란 5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더불어 사는 향기가 뜰 안에 가득하다는 의미의 뜨란 5호점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의원, 남양주도시공사장, 장애인시설 단체장 및 근로 장애인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늘품협동조합의 발달장애인 및 학부모로 구성된 우쿨렐레 공연으로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개소식에서는 뜨란을 통해 바리스타로서 꿈을 펼치게 될 근로 장애인을 응원하기 위해 조광한 시장이 일일 점장이 되어 첫 커피를 내려 정건기 도시공사사장과 함께 근로 장애인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center
장애인커피전문점 뜨란5호점 개소식에 참석한 조광한시장이 직접 주문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남양주시
남양주시장은 “뜨란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 청년을 보호받는 대상에서 벗어나 근로활동을 통한 생산적 복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호킹 박사는 ‘장애인이란 자신이 장애인이라고 생각할 때에만 장애인이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장애인이 아니다’라고 한 것처럼 뜨란 5호점에서 일하게 될 우리 청년들도 사회의 한 일원으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돕겠다.”라고 격려했다.

center
장애인을 응원하기 위해 조광한 시장이 일일 점장이 되어 첫 커피를 내려 정건기 도시공사사장과 함께 근로 장애인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사진출처 =남양주시


한편, 남양주시 장애인커피전문점‘뜨란’은 2008년 1호점(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개소 이후 2009년 2호점(남양주시청2청사), 2011년 3호점(평내도서관), 2013년 4호점(남양주시청)을 개소하였으며 현재 발달장애인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ym@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