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1(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피전문점 ‘뜨란’ 5호점이 오남체육문화센터 2층에 개소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장애인들이 당당하게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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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커피전문점 뜨란5호점 개소식 실시 사진 /사진출처=남양주시


남양주시는 18일 오남체육문화센터 2층에서 지적장애인 청년들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피전문점 뜨란 5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더불어 사는 향기가 뜰 안에 가득하다는 의미의 뜨란 5호점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의원, 남양주도시공사장, 장애인시설 단체장 및 근로 장애인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늘품협동조합의 발달장애인 및 학부모로 구성된 우쿨렐레 공연으로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개소식에서는 뜨란을 통해 바리스타로서 꿈을 펼치게 될 근로 장애인을 응원하기 위해 조광한 시장이 일일 점장이 되어 첫 커피를 내려 정건기 도시공사사장과 함께 근로 장애인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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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커피전문점 뜨란5호점 개소식에 참석한 조광한시장이 직접 주문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남양주시
남양주시장은 “뜨란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 청년을 보호받는 대상에서 벗어나 근로활동을 통한 생산적 복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호킹 박사는 ‘장애인이란 자신이 장애인이라고 생각할 때에만 장애인이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장애인이 아니다’라고 한 것처럼 뜨란 5호점에서 일하게 될 우리 청년들도 사회의 한 일원으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돕겠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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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응원하기 위해 조광한 시장이 일일 점장이 되어 첫 커피를 내려 정건기 도시공사사장과 함께 근로 장애인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사진출처 =남양주시


한편, 남양주시 장애인커피전문점‘뜨란’은 2008년 1호점(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개소 이후 2009년 2호점(남양주시청2청사), 2011년 3호점(평내도서관), 2013년 4호점(남양주시청)을 개소하였으며 현재 발달장애인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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