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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메리츠화재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금융감독원 종합검사 대상으로 국민은행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화생명, 메리츠화재에 이어 국민은행도 종합검사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1일 금감원은 한화생명과 메리츠화재 대상으로 종합검사 시행에 필요한 사전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종합검사는 2015년 금융회사들의 수검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폐지됐다가 4년 만인 올해 부활하게 된다.

금감원은 한화생명에 대해 보험금 미지급과 불완전판매 등을 검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화재에 대해서는 GA에 지급한 판매수수 및 시책 부분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금감원은 지난해 메리츠화재에 과도한 사업비 지출을 지적하면서 경영유의사항 및 개선사항을 통보한 바 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한화생명과 메리츠화재에 대한 종합검사가 이르면 다음달 시작되거나 늦어도 6월 전에는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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