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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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세 전 롯데그룹 사장이 치킨 업계 1위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F&B) 회장으로 취임한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소진세 전 롯데그룹 사장이 치킨 업계 1위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F&B) 회장으로 취임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22일 경기 오산시 본사에서 취임식을 연다. 이로써 교촌치킨은 소 전 사장과 황학수 총괄사장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 전 사장은 1977년 롯데쇼핑에 입사한 이후로 40년 이상 그룹에 몸담았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 대표,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말 롯데그룹 인사에서 물러났다.

창업자인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지난달 13일 창립 28주년 기념일에서 경영 퇴임을 공식 선언한 후 교촌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이재승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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