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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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및 경유가격이 9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 김봉수 기자]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및 경유가격이 9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지역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평균 1520원대를 넘어섰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4.8원 상승한 1423.1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자동차용 경유 판매가격은 11.9원 오른 1316.2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17.4원 오른 1520.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19.1원 상승한 1405.3원에 판매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리비아 정정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러시아 하반기 증산 가능성 시사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며 "국내제품가격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봉수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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