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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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8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뉴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팝스타 할시(25)가 피처링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최신 차트에서 8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핫 100'에서 세운 역대 최고 순위다. 이전 방탄소년단 '핫 100' 최고 기록은 작년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가 세운 10위였다. 두 번째 '핫100'의 '톱 10' 진입이다.

이번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핫100' 8위는 K팝 그룹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이 자체 경신했다. 기존 '핫100' 한국 가수 최고 순위는 가수 싸이(42)가 2012년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세운 2위였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또 빌보드 내 다른 차트들인 '스트리밍 송' 차트 5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 '팝 송' 차트 29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핫 100' 톱 10에 오른 곡"이라며 "2018년 6월 빌보드 '핫 100' 10위인 '페이크 러브' 기록을 자체 경신, 한국 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한국 그룹 최초이자 한국 가수 두 번째로 '핫 100' 톱 10에서 2개 이상의 노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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