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7(수)
center
KT(회장 황창규)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EBS(사장 김명중), 지니뮤직(대표 조훈)과 함께 ‘5G向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KT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KT(회장 황창규)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EBS(사장 김명중), 지니뮤직(대표 조훈)과 함께 ‘5G向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Customer&Media부문장 구현모 사장, EBS 김명중 사장, 지니뮤직 조훈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T, EBS, 지니뮤직 3사는 5G 단말에서 서비스할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KT는 5G 등의 관련 기술과 폭넓은 유통망을 제공하고 EBS는 콘텐츠 제작 및 방송, 지니뮤직은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맡아 협업하기로 했다.

향후 3사는 VR∙AR 서비스를 위한 실감형 멀티미디어 콘텐츠, 5G 시대에 킬러 서비스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AI 스피커 등에 최적화된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에도 서로의 역량을 모으기로 손잡았다. 지니뮤직의 음악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EBS가 보유한 방대한 오디오 콘텐츠에 KT의 ICT 기술이 접목된다면 5G 특화 콘텐츠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KT Customer&Media부문장 구현모 사장은 “KT가 선도하는 5G 기술과 EBS가 보유한 고품격 콘텐츠, 지니뮤직의 콘텐츠 기획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5G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3사 간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이용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국내 5G 콘텐츠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