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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24일 밤, 조두순 얼굴의 그 섬뜩하고 끔찍한 모습에 대중이 흔들리고 있다.

조두순 얼굴은 상상을 초월한 일을 저지른 만큼,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실제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치를 떨게 만들만큼의 세기에 남을 만한 아동성폭행을 저지른 인물이다.

그의 형기는 거의 끝나가는 상태이며, 덕분에 출소일 이후 그의 신상이나 생김새에 지속적인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조두순 얼굴 사진 등을 캡쳐해 정보통신망으로 공개할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 원의 벌금을 내야할 위험이 있다.

다행인 점은 출소일 후, ‘성범죄자 알림e’에서 인근 거주지역에 살게 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 이 정보는 출소일 이후 5년간만 제공된다.

또 정부는 현재 조두순법을 시행, 기존 보호감찰관의 역할을 넘어, 1:1 지정 감시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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