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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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전북 진안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매출액이 8천800만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지난해 매출액 확정 신고(5월) 이후인 6월부터 가능하다. 희망자는 매출액 증빙서류와 카드매출액 증빙서류 등 관련 서류를 갖고 군 전략산업과 및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진안군은 유흥업과 도박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카드수수료 0.8% 중 0.3%(최대 2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영세 소상공인들이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소상공인 등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혜택을 줄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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