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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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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미국 판매차에 대한 사고 방지 시스템 탑재 계획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무선통신을 사용한 사고 방지 시스템을 오는 2021년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에 탑재하는 계획을 중지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자동차는 도입을 위해선 자동차 업계에서의 사고방식 공유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의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자동차는 지난해 신호기에 설치된 기기와 차량이 서로 통신하며 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에 탑재한다고 발표, 이르면 2020년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 대부분에 이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도요타는 일본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이 같은 시스템 탑재를 시작해 왔으며 미국에서도 도입하기 위해 상황을 정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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