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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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베리어, 누끼컷 시카엔 리듀싱크림/사진출처=셀트리온스킨큐어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최근 미세먼지와 급격한 온도 변화, 자외선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민감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여성과 남성 각 54%이상이 스스로 피부가 민감하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6명이 민감성 피부인 시대,피부가 민감해지는 원인과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약한 자극에 과도한 반응 보이는 민감성 피부, 피부장벽기능 손상과 민감성인자 증가가 원인

피부과 전문의가 정의하는 민감성 피부는 도포된 물질이나 외부자극에 대해 과민성이 증가한 것으로 약한 자극에도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피부이다. 민감성 피부의 근본 원인은 피부장벽기능 손상과 면역시스템 약화로 인한 민감성인자의 과발현이다.

먼저 피부를 방어하는 장벽 역할을 하는 각질층의 기능이 약화되면 자외선, 미세먼지, 매연, 건조함 등 외부 자극원이피부 지질 장벽의 일부에 손상을 가하고, 표피의 수분 보유 능력이 떨어져 피부는 더욱 예민해진다. 또한 피부에 존재하는 민감성인자가 증가하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고 더욱 예민하게 만든다.

◆피부장벽 강화와 현명한 화장품 선택으로 피부 민감도를 다스리는 것이 중요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서 자신감 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화장품을 선택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민감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자극감이 없는 세정제와 보습력이 뛰어난 최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향과 인공색소,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및 광물류(실리콘오일)등이 포함된 제품은 알러지나 피부 자극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셀트리온 화장품연구소의 신보람 연구원은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는 민감성 피부는 세안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 클렌징을 사용하고, 기능성 제품 사용이나 무리한 각질제거 보다는 진정보습 크림을 사용하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까운 거리라도 찬바람, 자외선, 급격한 온도 변화 등에 피부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을 되도록 삼가야한다"고 밝혔다.

이재승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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