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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뿌리공정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계설비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젝트 사업비의 50%(최대 2억원) 이내에서 국비가 지원된다. 뿌리기업이 추가로 참여하면 기업당 1억원 이내에서 증액이 가능하다.

산업부는 지난 3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26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서면평가·대면평가·현장검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프로젝트, 12개 기업을 선정·지원하게 됐다.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9개월 이내에 사업을 진행하며 국비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에서 구축된 업종별 스마트공정 성공사례는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뿌리기업들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유사공정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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