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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제13회 2019 D.FESTA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길의 연작'이라는 주제로 총 20개팀 110명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행사는 상설공연, 공동제작 프로그램, 협력프로그램, 초청공연, 어린이 체험 워크숍 등으로 운영된다.

초청공연은 총 15편의 작품이 공연된다. 독립공연네트워크의 아주 작은 극장은 1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독특한 공연이다. 명작옥수수밭의 나무도령이야기는 전통설화 나무도령을 바탕으로 하는 가족극으로 편곡된 전래동요에 놀이를 접목시켰다.

지역초청공연으로는 오카리나 앙상블이 동요, 민요, 건전가요 등을 들려주는 '꿈과 자연의 소리'를 진행한다.

자세한 공연별 일정은 2019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많은 예술가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가 대학로의 정체성 확립과 종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로 거리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으로 주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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