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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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경기 과천시는 오는 25일 관악산 연주암 대웅전 앞마당에서 산사음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재)과천축제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고즈넉한 산사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싱그러운 초여름, 짙어가는 녹음 속에서 생동감 있는 분위기의 음악이 산사를 수놓는다.

연주암 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막이 오르는 이번 음악회는 대중가요 '잊혀진 계절'로 유명한 가수 이용과 특유의 미성으로 감성을 전달하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국악인 김나니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다.

윤진구 과천시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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