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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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청.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알바)생 9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0여명이 확대 모집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영등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3회 참여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특히 모집인원 중 18명은 취약계층으로 우선 선발된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본인·자녀),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저소득한부모가정 등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대상자(본인)다.

최종 대상자는 6월 4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으로 선발되며 7일 오후 1시 구 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구는 선발된 대학생을 본인 희망, 전공학과, 부서 수요 등을 고려해 배치한다. 구청, 동주민센터, 정보 도서관, 구립 스포츠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무원이 수행하는 각종 행정 업무를 경험한다.

근무 기간은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일 5시간 근무이다. 도서관 등 근무지에 따라 근무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임금은 1일 4만6750원(중식비 포함)이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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