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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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5일 성동구청 5층 통합관제센터에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중심으로 차장 한영희 부구청장, 통제관 및 총괄지원반장으로 손경철 안전건설교통국장, 지원협력관으로 임창윤 행정관리국장이 각각의 임무를 지휘하며, 재난상황관리반 등 총 13개 반이 위기대응 실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구청 공무원외에도 성동광진적십자사, KT, SK브로드밴드, LG U+, 성동도로사업소, 동부수도사업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예스고, 제3298부대,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등 유관기관들과의 협업도 도모한다.

구는 여름철 태풍과 호우를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운영기간은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간이다.

여름철 종합대책은 풍수해 안전대책, 폭염대책, 안전관리대책, 구민편의 생활대책, 보건대책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시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름철 재해 및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구민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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