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6(월)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유안타증권이 20일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실적발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프리마켓(Pre-market) 거래시간 연장과 함께 시간외거래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실적 발표는 각 회사의 회계연도가 다르기 때문에 제각각이며, 기업들의 실적은 매 거래일 개장 전과 장 종료 직후 발표된다.

이에 유안타증권은 기존 정규장 개장 전 1시간30분 동안 가능했던 프리마켓(Pre-market) 거래시간을 1시간 추가해 2시간30분(20시~22시30분)으로 연장했다.

또 정규 장 종료 직후에도 시간외거래 1시간(5시~6시)을 도입함으로써 그동안 국내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불가능했던 시간외거래 참여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해당 서비스 도입에 맞춰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오후 10시에 익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정규장 종료 직후 발표 예정인 실적종목 정보, 전일 발표된 실적 요약본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미국 주식 거래시간 연장은 투자자들이 실적발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