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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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청사.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전남 장성군이 퇴직한 중장년의 재취업을 장려하고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남형 4050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남형 4050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 사업'은 기업이 퇴직한 40~50대 중장년을 채용하면 기업에 500만원, 중장년 취업자에게 300만원을 10개월로 나눠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성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해당 기업 중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올해 중장년 신규 채용 계획이 있고 지원금을 제외한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재취업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중장년 중 미 취업자여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과 중소기업은 오는 6월 1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장성군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홈페이즈를 참고하거나 장성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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