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16(일)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한 마을생활 입문교육 '2019 종로 마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 첫날인 오는 23일은 '종로 마실데이'를 진행한다. 마을사업지기, 관련 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구청 주차장에 집결한다. 이후 수원시 행궁동 벽화마을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화성행궁 '무예 24기' 공연을 관람하고 수원문화재단 마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왕의 골목투어'에 참여한다. 복합문화공간인 '예술공간 봄' '대안공간 눈' '마을기업 행궁솜씨' 등을 차례로 둘러볼 계획이다.

24일은 '멋과 흥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수업이 열린다. 문화 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성장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 형식이 아니라 인문학적 접근을 시도 참가자들로부터 흥미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했다"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관심 갖고 다양한 마을활동 및 사업을 진행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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