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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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경기 양평군은 군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대농갱이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치어 6만7천마리를 남·북한강에 방류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농갱이는 한강과 금강 등 중부지역의 흐르는 하천의 모래와 진흙바닥에 주로 서식하며 민물고기 매운탕 중에서도 그 맛이 좋아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그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보호가 시급한 어종이다.

군은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존과 자원조성을 위해 관내 남·북한강에 최근 7년 동안 약 38만7천마리를 방류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으로 하천 수질 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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