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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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대구시는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고 대구시의 특색과 상징성을 홍보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 관광 기념품 공모전은 대구를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 관광기념품(민·공예품, 공산품, 식품류, 녹색상품) 등으로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7일에서 2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에서 작품을 접수 받으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능하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가격이 저렴해 구입하기 쉬운 작품과 상품화 가능성이 큰 작품을 최우선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입상한 작품은 시상 및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홍보·유통지원(관광박람회, 주요관광지 등 전시․판매행사 참가 기회 제공, 작품집 제작 배부) 등의 혜택이 있으며 올해 8월 개최 예정인 '제22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한다.

공모전 입상작은 두류공원 대구관광정보센터 내에 마련된 전용 전시·판매 부스에서 대구시 홍보용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생산·판매 활성화를 위한 사후 지원을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전국 단위 기념품 공모전 개최를 통해 대구 관광 기념품 발굴뿐만 아니라 대구 관광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관광 기념품 공모전에 대구의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용성이 있는 우수한 기념품이 많이 응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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