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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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전북 무주군은 전주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성공 패키지 출장 상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출장 상담소는 군청 앞 로컬JOB센터(구 관광안내소)에 마련돼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출장 상담소 운영을 위해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상담사 등 2명이 매주 수·금요일(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무주를 찾는다.

상담사들은 만 18~69세 저소득 취업취약계층과 청년 및 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업무를 진행한다. 상담사들은 신청자 중 적격자를 대상으로 직업상담과 교육 및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최장 1년 기간 내에서 직업상담과 직업교육, 취업알선 등 단계별·통합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참여기간 동안 수당도 지급된다.

무주군 관계자는 "출장 상담소는 전주고용노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마련됐다"며 "취업성공 패키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군에서는 상담 장소 제공과 구직자 발굴, 홍보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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