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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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름철 해충 퇴치를 위해 하절기 취약지역 방역활동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소속 단원 총 60명(동별 3명)이 동별 방역반에 참여해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선다. 방역활동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취약지역과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심지역 해충의 경우 물이 고인 곳에서 서식하는 만큼 하수맨홀과 소공원, 주택가 화단을 비롯한 쓰레기 적치 장소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한다.

구는 효과적인 방역활동을 위해 필요한 살충제 및 확산제 등 살충소독약품과 마스크 2천개, 장갑 1천켤레와 휴대용연무기, 수동분무기 등 방역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방역반 활동에 참여한 여성비율이 남성 보다 높은 만큼 올해는 휴대가 간편하고, 작동이 편리한 수동분무기를 추가로 확보해 지원할 방침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동네 해충 퇴치 활동에 나선 데 대해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무더운 여름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방역활동을 마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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