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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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5G)이 지난달 5일 상용화된 후 가입자가 약 한 달 반 만에 5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5세대 이동통신(5G)이 지난달 5일 상용화된 후 가입자가 약 한 달 반 만에 5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의 5G 가입자는 지난 16일 현재 50만명을 넘어섰다.

통신사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이 20만명 ▲KT 16만명 ▲LG유플러스 14만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5G 가입자 10만명을 가장 먼저 돌파한 건 KT였지만, SK텔레콤이 추월하며 20만명 테이프를 처음으로 끊었다.

업계에선 5G 가입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에 대해 이통사들이 5G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높은 공시지원금을 책정한 것이 결정적인 작용을 했다고 보고 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통사들은 현재 5G 가입자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5G 시대 승자를 가리기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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