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1(수)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신한은행이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고객 초청 ‘해외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자산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의 관심 이슈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 신한은행은 글로벌 부동산 투자시장 트렌드, 미국 일본 등 해외 주요 지역 소재 부동산 물건, 해외 부동산 취득 및 처분 절차 등 고객 문의가 많은 내용들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업체 ‘케이에프 코리아(Knight Frank Korea)’의 이희성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4월 ‘케이에프 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신한은행은 해외 부동산 투자 자문, 투자 세미나 등 분야에서 ‘케이에프 코리아’와 협업하고 있으며, 고객이 상담을 요청할 경우 전문가들을 통한 원-스탑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내 투자용 부동산의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어 해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해외 부동산과 관련된 맞춤형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투자를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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