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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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갤럭시S10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디즈니·픽사(Disney·Pixar)' 배경화면을 출시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갤럭시S10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배경화면이 사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갤럭시S10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디즈니·픽사(Disney·Pixar)' 배경화면을 출시했다.

전면 카메라 홀만 남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에 어울리는 맞춤 배경화면이다.

배경화면은 겨울왕국, 인크레더블, 주토피아 등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갤럭시S10의 카메라 홀과 어울리게 배치했다.

갤럭시 S10 시리즈 출시 이후 사용자들은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의 카메라 홀을 로봇의 눈이나 도넛의 구멍 등으로 활용한 이색 배경화면을 자발적으로 만들고 공유해 왔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카메라 주변 픽셀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은 '레이저 컷팅’ 기술을 바탕으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또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특징을 살린 배경화면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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