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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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소방서 제공/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빨래방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다쳤다.

서울 강남소방서는 25일 오전 10시35분께 강남구 일원동 다세대주택 1층 빨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발생 후 37분 만인 오전 11시12분께 완진됐다.

이번 화재로 연기를 흡입한 20대 여성 김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약 2616만3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빨래방 내부서 작동 중인 의료건조기의 배기 연통이 과열돼 내부 섬유 먼지에 불이 붙은 것"이라고 화재 원인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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