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3(월)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한 미사일시험 발사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트위터 글을 올렸다.

26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이 소규모 무기들을 발사한 것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동요하고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올렸다. 이어 "나는 김정은을 믿는다"며 "그는 나에게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은 전날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해석한 것과 정반대로 해석된다.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은 최근 북한의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이는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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