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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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3박 4일간 도쿄 및 홍콩에서 진행한 해외 IR(투자설명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책임경영차원에서 자사주 5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IR은 3일간의 일정동안 도쿄와 홍콩에 위치한 국부펀드,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등 10개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주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이번 해외 IR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경상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경영 성과 등을 높이 평가했으며 향후 비은행부문의 M&A를 통한 중장기 그룹 성장전략 및 손태승 회장의 경영철학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실제 손태승 회장의 해외 IR 진행 기간 및 이후에 우리금융에 대한 외국인 보유비중 및 순매수 증가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우리금융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점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유대 강화 및 투자자지역 저변 확대를 위해 8월 하순경에는 미국 등 북미지역 해외 IR을, 그 전후에는 국내 기관투자가들과의 IR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 회장은 해외 IR 직후인 23일에 자사주 5000주를 장내 추가 매입해 총 5만8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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