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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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과 90년대생 직원 간담회'에서 김광수 회장(오른쪽 3번째)과 농협금융 90년대생 직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농협금융그룹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지난 24일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금융지주 및 계열사 90년대생 직원 20명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각종 회의 석상에서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읽기를 권하는 등 평소 조직에 젊은 생각을 전파하는데 관심이 많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직원간 소통과 현장을 중시하는 김 회장이 이번 기회에 직접 90년대생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회장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으로 금융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간단함과 재미, 솔직함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농협금융의 혁신과 체질개선을 선도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회장은 90년대생 직원들과 여의도에 위치한 정보기술 관련 기업을 견학하고 최근 디지털 트렌드 및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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