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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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동아리 회식비 지원 이벤트 포스터/사진출처=우아한형제들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배달앱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이 오는 31일 대학 동아리 3,000팀에게 회식비 절반을 지원해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아리 회식비 지원 이벤트’는 오는 31일,대학 캠퍼스에서 배달의민족으로 음식을 주문해 회식을 한 동아리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배달의민족은 각 동아리가 주문한 총 주문 금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 쿠폰으로 제공한다.최대 20만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하며,최대한 많은 대학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총 3,000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먼저 이벤트 당일인 31일 대학캠퍼스에서 10만원 이상의 배달음식을 주문한 뒤,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단,인증 사진에는 7명이상의 인원이 등장해야 하고, 동아리 이름과 배달의민족을 함께 써넣은 손글씨 피켓, 주문 음식이 사진에 함께 담겨야 한다.

이어 배달의민족 이벤트 인증페이지를 통해 주문자 연락처,주문번호,인스타그램포스팅 링크를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배달의민족 이벤트 인증 페이지는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또는 배달의민족SNS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해당 인증페이지를 통한 응모는 6월 2일까지 가능하며,이벤트 당첨 발표와 할인 쿠폰 지급은 6월 중 배달의민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많은 대학생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달앱 브랜드로서 대학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인동아리 활동에 기쁨을 더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배달의민족을 통해 동아리 회식비 부담은 줄이고 다양하고 맛있는 배달음식을 맛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승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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