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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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한국 여자 배구가 브라질에 완패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미국 링컨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1차전에서 브라질에 세트스코어 0-3(17-25 16-25 11-25)으로 졌다.

전날 세계랭킹 3위 미국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한국은 랭킹 4위 브라질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4연패에 빠지면서 VNL 성적은 1승7패가 됐다.

높이 싸움에서 완전히 밀렸다. 한국은 브라질을 상대로 단 한 개의 블로킹도 기록하지 못했다. 반면 상대에게 7번이나 손맛을 느끼게 했다. 서브 에이스 역시 찾아볼 수 없었다.

매 세트 20점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졸전이었다. 1세트에서 17점에 그친 한국은 2세트를 16-25로 내줬다. 3세트 득점은 11점에 불과했다. 강소휘가 가장 많은 10점을 책임졌고, 표승주가 8점으로 뒤를 이었다. 김연경은 미국전과 마찬가지로 1세트만 소화했다.

한국은 7일 같은 장소에서 독일과 3주차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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