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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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대만 국방부가 미국으로부터 100대 이상의 탱크와 지대공 미사일 및 대전차 미사일 시스템 수입 계획을 확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6일 성명을 통해 미국에 108대의 M1A2 에이브럼스 탱크, 1240기의 TOW 대장갑 미사일, 409기의 자벨린 대전차 미사일, 250기의 스트링어 이동식 방공시스템의 구매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앞서 미국이 대만에 대규모 무기판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대만 국방부는 위와같은 무기 주문이 "일반적인 절차"를 밝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120일 이내에 판매 여부를 결정할 것을 보인다. 대만은 이밖에 F-16 전투기 66기를 추가로 구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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