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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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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가 연기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 여파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71%(181.09포인트) 뛴 2만5720.66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1%(17.34포인트) 상승한 2843.4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615.55로 0.53%(40.08포인트) 올랐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미국 대표단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외무장관이 이끄는 멕시코 대표단과 이틀째 협상에 나선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불법 이민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6월10일부터 모든 멕시코산 물품에 5%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양국이 타결에 이르러 관세 부과가 현실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이어졌다. 이날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낮은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중앙은행은 전략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금리가 인하될 확률을 90% 넘게 반영하고 있다. 올해 3차례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도 60% 반영됐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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