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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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가 경기도 시흥장현지구내 상업용지 18필지를 실수요자에 최초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가 경기도 시흥장현지구내 상업용지 18필지를 실수요자에 최초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서해선(소사~원시) 시흥능곡역 인근 8개 필지와 월곶-판교선 장곡역(개통 2025년 예정) 인접 10개 필지다.

이들 지역은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 가능하며 근린생활·판매·업무·문화·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시흥장현지구내 아파트 4만8000가구가 올 7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도 예상된다. 필지당 면적은 792∼2416㎡로 예정가액은 3.3㎡당 평균 1161만원선이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일부필지는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체결시 계약금 10%를 납부한후 중도금과 잔금(90%)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간 매 6개월 단위로 6번에 걸쳐 나눠 내면 된다.

공급일정은 오는 21일 입찰신청 및 개찰, 26~28일 3일 간 계약을 체결한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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