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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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시켜준 비가 내린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는 우산을 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전날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지던 비는 10일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6시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북에 천둥·번개와 함께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강원도 원주·영월과 경기도 이천, 충청북도 음성·청주에는 이날 오전까지 총 30~80㎜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도·충남·전북·서해5도에는 20~60㎜이며 경기서해안 많은 곳은 8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예정이다.

또 강원영서·충북과 전남은 5~40㎜, 경상내륙과 강원영동·경북동해안에는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0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다가 차차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중부지방은 10일 오전까지, 전라도와 경상내륙은 오후까지 내리다가 차차 그치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 6시 이후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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