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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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은 순매도하고 상장채권은 순투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917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상장채권은 7조760억원 순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보유규모는 상장주식 532조4000억원, 상장채권 119조2000억원 등 총 651조6000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의 경우 전월 대비 보유잔고가 43조4000억원 줄었다.

금감원은 "상장주식의 외국인 보유비중의 변화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지난달 주가지수가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전했다.

주식투자 동향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 지역이 3000억원 순매수했고 유럽과 미국이 각각 1조3000억원, 9000억원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27조1000억원으로 전체 42.7%를 차지했으며 유럽이 156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29.4%, 아시아가 63조6000억원으로 전체의 12%를 각각 차지했다.

채권투자는 유럽과 아시아가 각각 2조4000억원 순투자했으며 미주는 1조4000억원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49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41.7%를 차지했으며, 유럽이 41조2000억원으로 전체의 34.5%, 미주가 11조2000억원으로 전체의 9.4%를 차지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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