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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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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자산개발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롯데자산개발(이광영 대표이사)이 에스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 연제구 ‘국제빌딩’ 매각주관사로 선정됐다.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국제빌딩’은 롯데케미칼이 소유한 대형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5층 지상 26층 연면적 5만 6000여㎡(1만 7000여평) 규모이다.

또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연결돼 교통편의성이 우수하고 부산 교대 사거리에 위치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국제빌딩’은 인근에 부산고등법원 및 검찰청과 부산시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위치해 업무편의성은 물론 지역 핵심 상권인 동래역과도 인접해 입지 우수성이 뛰어나다.

특히 지역주요 언론사인 ‘국제신문’을 포함해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등 6개 롯데그룹 계열사와 메트라이프, 삼성화재, 신한카드 등 우량임차인이 다수 입주해 있다.

매각주관사인 롯데자산개발-에스원 컨소시엄은 오는 6월 중순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대규모 자산 매각주관사로 선정되면서 종합 부동산 회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롯데자산개발은 ‘롯데몰’ 등 대규모 복합개발은 물론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앞세워 부동산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산관리(Property Management), LM(Leasing Management) 사업 등 사업영역도 넓히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도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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